창조경제가 필요한 때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말은 거칠고 추잡하고 분별없이 말하는 여자의 모습이 있다. 국민이 이뻐서 듣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금 제일 신이 난 사람이다. 차기 대통령에 예약이 된 것처럼 좋아하고 있다. 입이 귀에 걸려 있다. 신난다. 이 사람만큼 신이 난 사람은 없다. 기회는 놓칠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국민은 조심해야 한다. 철저한 친북주의자이다. 결제를 북한에 가서 받아와야 하였던 사람이 아니던가. 

한국의 정치인은 여자와 깊은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 큰 약속을 하면 더럽고 추한 낭패를 당하는 일이 벌어질 수가 있다. 조심하여 나쁠 것은 없다.   

三元學會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라. 장농 속에 금부치를 내어놓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