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대박에서 기회를 놓친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검찰조사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고, 국민들은 100만이 넘는 대규모 촛불 집회를 주말마다 전국에서 열어 임기 중에 청와대를 떠나라고 외치고 있다. 이것은 모두 나라의 운명을 거슬러 일어나는 하늘의 벌이다. 하늘의 벌은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민심의 진정한 뜻을 모르고 억지로 꺾어내려 한다면, 결국은 본인도 망하고 나라 또한 파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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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친박은 대운이 없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도 대운이 받쳐 주지 않는다. 이제는 파국으로 치닫는 길밖에 없다.
ㅇ.대통령은 한시라도 빨리 하야해야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