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조사 등으로 어렵게 되자 잠잠해지더니 대통령의 거부로 검찰조사가 연기되자 최경환을 비롯해서 친박 계열은 용기를 내어 다시 뭉쳐 일어서려 하고 있다.
새누리당 친박 계열은 위기에서 피해 가려하나 우리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부득동요不得動搖 국민의 모습은 흔들림이 없으므로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얻지 못하는구나.
세상 민심은 냉정하여, 이들은 우리에 갇혀 있는 형상으로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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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나아가는데 국민과 정치인, 공직자는 바른 생각을 지키며 정직해야 한다. 지금의 정국에 마녀사냥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가진 자, 권력이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도륙내고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응징하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