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우리의 행복을 위협하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 전혀 없다. 국회에서 국방비 삭감 때문일까. 군복 입고 휴전선부대를 방문하는 것이 국방 대응은 아니다.

북한은 탄도미사일은 물론 핵 또한 정상급의 폭파실험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국제연합 또한 움직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역대 최저로 곤두박질한 자신의 지지율 높일 생각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인기야 재래시장 돌면서 사과, 배 사고 생선과 나물 조금 사고 상인들과 악수하면 지지율은 오를 것이나, 원천적인 것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정신차릴 수 없도록 각방면으로 압박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