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꿈을 탁상 앞에서 계산한 학자의 셈은 착오이다. 새로운 통일 희망이 투자를 불러들여 역易으로 학자의 셈을 무너트려 다른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북한을 연속적으로 압박과 혼란을 조장하여 정신에 혼란이 올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정신을 흐리게 이끌어야 한다. 여론을 이끌고 불안감을 조장해야 한다. 지금까지 군부나 정보기관에서 아무런 행동없이 조용하게 시집온 새색시 처럼 하고 있었다. 청와대도 정부도 통일부 다를바가 없었다. 김정은의 나라는 붕괴되고 있다. 스스로 무너지는 형국이다. 한국은 어떤 역할도 없다. 국방장관 한민구나 청와대 협상전문가 안보실장 김관진은 침묵하고 있어 나라위해 하는 일이없다.

야당은 안보가 없다.

야당은 사드배치를 원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행위는 국가를 파멸로 몰고가려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드보다 더한 정밀하고 고성능의 무기를 배치해도 좋을 것을 생각도 없이 사드배치 안된다하는 것은 정치를 하는 곳에서 안보를 뒷전으로 물리치고 이러한 말이 나오는 것은 무리한 것이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수시로 협박하고 있으며 전략상 무기체계는 북한이 남한보다 앞서가고 있다. 남한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권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야당의 의원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국회의장은 국회개회사를 통하여 사드배치에 문제를 삼았다. 국회의장은 국가 안보가 없는 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