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와 밀양에 신공항 건설을 한다며 경쟁을 붙여놓고는, 지역민심에 분열이 심각하게 일어나자 슬그머니 김해 신공항이라 하며 공항을 확장 한다고 하였다.
진작에 김해 공항을 확장할 것이라 하였다면 위와 같은 민심 분열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발표자는 청와대로 바르지 못한 처사이며 행위 였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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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6.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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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6.27 05:21
일년이 조금 더 남아있다. 한국의 추락은 어디까지 일까. 지금부터 남과 북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북한은 무기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 또한 어디까지일까.
ㅇ.문고리 3인방의 정치관여의 태도는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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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6.27 15:35
박근혜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월남패망의 발언을 했다. 분열과 혼란의 연속으로 월남이 패망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이 그때와 다를바 없다. 한국이 청와대 때문에 또한 친박때문에 월남 패망때보다 분열과 혼란이 더 심각한 상태이다.
ㅇ.상위 정치태도가 분명하지 못하면 분열과 혼란이 오는것이다. 정치를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
ㅇ.친박의 미래 한국 정권이 더이상 필요한가? 국민이 심각하게 살펴 지지를 고려해야 한다.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는 안된다.
ㅇ. 김해공항 확장은 유보하거나 진행하고 밀양 신공항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국민의 분열과 혼란을 막고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사안이다.
ㅇ.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움에 멈춰서는 政治 推進力과 決斷力없는 한국의 정치는 필요하지 않다.
ㅇ.북한이 한국인의 우수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에는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한은 정치가 전진이없고 멈춰서거나 후퇴하여 국민을 배신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고 여겨진다.
ㅇ.20대 총선 공천위원장 이한구는 권력을 잡게되니 나라가 망하는 형국을 이루었다. 이러한 자들을 보고 ㅇㅇㅇ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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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은 신공항이 아니다.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부산시민의 소요는 중대한 사건이다. 4.19부마사태 때문에 정권이 바뀌었다. 이것이 두려워 김해공항확장을 부산 시민과 국민을 모두 속이고 신공항이라 한것이다. 참으로 간사한 발표이다. 가덕도는 장기전망은 미약하다 하지만 밀양에 공항이 건설되면 군사기지등 크게 쓰임새가 있다. [김해 신공항 이는 청와대에서 부산시민의 소요를 막기위해서 발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