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대운은 2015년 8월에서 9월과 10월 사이였다. 이제는 대운이 2016년에 좀 남아 있다. 통치자는 통일대박을 위해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2015년 김정은의 운명이 최악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시 깨어나고 있다.

올해는 남한의 통치자 박근혜 대통령의 운이 좋지 않으므로 인기 몰이를 위한 외국 순방은 이제 접어야 한다. 나라의 운명은 통치자의 운명과 같이 하기도 한다. 나라의 대운은 아직 탄탄하다. 하지만 통치자는 이제 더 이상 국내 정사를 뒤로 한 채 밖으로 나돌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되면..

수조란궤雖遭亂潰, 비록 난리를 만나도,

독부우치獨不遇菑, 홀로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리라.

나라의 대세는 바뀌어 질수가 있다. 잘못된 북한을 제거 한다면..

수변음신 중회일, 水邊音信 重回日, 물가에서 소식이 거듭 돌아오는 날에,

재리성명 유시종. 財利聲名 有始終. 재리와 명성이 늘 함께 할 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변화할 때 영광도 크게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