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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박근혜 대통령은 정적 유승민을 정계와 주변에서 내치기 위해 국무회의에서, "배신자는 국민이 내쳐주기를 바란다"는 발언을 하였다. 국민이 따라주기를 소원했으나 국민은 박근혜대통령의 뜻을 따르지 않고 유승민을 보호하여 20대 총선에서 끝내 당선시켰다. 이는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을 따르지 않는다는 반증反證일 것이다.

 

대구의 유권자는 정권이 잘못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박 대통령이 유승민이 정치를 못하게 하려는 것을, 유권자들이 앞에 나서서 투표로서 막은 것을 박근혜 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친박을 만든 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 왜 친박에 해당하는 자들을 불러 청와대에서 따로 모임을 갖고 접대를 했는가! 이를 자연스런 일로 여기기 어렵다.

 

명백한 대통령의 거짓말이리라 여겨진다. 여론의 위기를 피하기 위해 친박의 결성은 없었다고 하는 것일 뿐이리라. 국가를 움직이는 대통령은 정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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