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판문점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김관진과 홍용표는 무엇을 하는 위치에 있을까.

북한이 회담을 하자며 소리치는데 북한은 핵을 싣고 나를 무수단 미사일을 연속하여 실패하고 상당한 시간을 보낸후에 군사회담을 하자는데 핵을 빙자하여 회담에 나가지 않했다.

만나보고 아니면 돌아서면 될 것이 아닌가.

북한의 고위급 황병서와 김양건에 1차 회담에서 당하기만 하고 실패하였다. 재차 회담을 요구하자 자리에도 나서보지 못하고 미리 항복을 한것이라 여겨진다.

2015년 8월에는 움직여서 망신을 주더니 2016년 5월에는 움직이지 않고 망신을 주네.

박근혜정부와 참모는 남북관게에 대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었하고 있는 것인가?... ....     

북한이 남한에서 2015년에 통일대박을 논할때 북한이 자신들이 파국으로 간다는 것을 이미알고 있었다. 목함지뢰 대응으로 폭격을 하자 자신들의 나라 북한이 무너질수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긴급히 회담을 청한 것이다. 정작 통일 대박을 놓친쪽은 남한의 청와대와 고위급이 였다.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이리도 정세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를 비롯한 전 행정부와 국민모두 이다. 

회담에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않은 자와의 차이가 이리도 크다. 한국이 살아나려면 지금이라도 청와대 참모들과 국방부 고위급을 전원 교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