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의료 기관에서 무슨 이유로 항생제를 필요 이상으로 쓰고 있을까? 이는 한국의 의료인이 질병을 치료하고 나음이 더디거나 낫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항생제 처방을 하여 쉽게 낫게 함에 있다. 의사들은 환자의 어떠한 후유증은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의 탐욕이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 한국의 의사와 환자와의 사이는.

량호쟁투兩虎爭鬪 두호랑이가 싸웠으나

복창무처服創無處 상처가 없어

부성구수不成仇讐 원수가 되지 않아

행해극거行解郤去 화해하고 물러나다.

의사와 환자가 서로 싸워도 상처가 외부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질병은 나았고 통증도 없으므로 쉽게 화해를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환자는 내부적으로 피해가 있어도 질병의 연속이 감각도 나타나지 않고 눈으로 볼 수가 없어 돌아서게 된 것이다.

항생제를 남용 하는 것은 의사의 치료 실력부족과 진료행위의 부실함에 있어 부족함을 항생제에 의존하기 때문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