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당7차대회를 끝으로 참석한 자 다수가 끝내
구입심곡救入深谷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니
명단부장命短不長 명이 짧고 길지 않아
사어인수死於人手 사람의 손에 죽임을 당하네.
김정은의 엉터리 보고대회에 참석하여 선물을 받고 박수치고 환호하였던 심복들은 이후에 좋지 않은 상황에 들어 산골짜기로 숨어들어도 끝내 사람의 손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다.
북한의 7차 당대회는 철저한 경호로 행사소요는 막을 것이다. 그러나 당 행사에 참석자들은 행운의 일이 아닌 불행한 재앙으로 앞으로 이것이 마지막 행사참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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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는 북한의 金ㅇㅇ은 죽음을 눈앞에둔 한해였다. 이자를 살려둔 것은 남한의 정부이다. 이제는 남한의 朴ㅇㅇ가 2016년 후반기부터 인생밑바닥 길에들게 된것이다. 이제부터 험난한 길에 들게 된다. 권력을 쥐고 있다고 무시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주변에 액운을 피하게 이끌 수 있는 인물은 없다. 안보수석과 국방장관의 腦의 회전은 너무느리고 자리에 연연하고 있다. 이들에게 일본의 국방관계자 들의 태도를 공책에 써가며 익히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