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 북한에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이를 방어해야 하는 당사자는 바로 한국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난국을 타계하기 위한 최소한의 태도가 없어 보인다. 국민에게 심각한 정황과 분위기를 알려야 하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중국 베이징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을 했지만, 핵을 억제하려는 모습의 결과는 없었다.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회담이었다. 

핵에 당하면 그것이 바로 재앙인 것이다. 김정은도 쉽사리 행하기 어려울 것 이지만 공격의 뜻은 이미 나타내었다. 한국의 대통령이 믿고 있는 미국은 한미양국 훈련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훈련의 모습은 최후의 수단인 참수부대까지 동원되어 훈련을 한 것이다.
 

이는 김정은에게 사전경고용이고 다음은 한국이 직접 감행하라는 의도로 보인다.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임기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북한의 외무상은 핵은 핵으로 대응한다 하였다. 미국은 어렵지만 한국은 말없고 조용하며 대응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부실함이 있으니 한국에 원폭 실험겸 공격을 할 수 있다. 김정은을 무시하지마라 당하고난 후에 대응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방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하고 안심시켜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안심 시키는 발언과 행동보다는 북한의 핵공격 발언을 더 많이 듣고 있는 실정이다. 

국방부의 결사대決死隊 행동이 절실히 요구된다. 당당한 국군을 두고 당하고난 후에 후회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한국을 망하게 하려하지 말라. 청와대여 정부여 간곡히 부탁한다.  

ㅇ.이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73934번으로 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