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운명을 걸었던 새누리당은 박근혜대통령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 퇴진하고 새로운 당명黨名으로 모여야 한다.
여당의 105석은 참담한 패배이다. 청와대와 친박과 진박 이한구가 나라의 국운을 끊는 단초斷初가 되었다. 한국의 득세 대운은 놓쳤다. 귀재는 없었다. 이제 새로운 권력과 강한 세력의 정치가 요구된다. 정계 개편을 해야 한다.
이것은 청와대가 자초한 일이고 레임덕을 끌어온 운명이다. 더 이상 국회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부로서 할 일과 대통령으로서 할 직무에만 전념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참수 작전으로 북한을 굴복시키고 통일을 주도적으로 완수하는
여당의 105석은 참담한 패배이다. 청와대와 친박과 진박 이한구가 나라의 국운을 끊는 단초斷初가 되었다. 한국의 득세 대운은 놓쳤다. 귀재는 없었다. 이제 새로운 권력과 강한 세력의 정치가 요구된다. 정계 개편을 해야 한다.
이것은 청와대가 자초한 일이고 레임덕을 끌어온 운명이다. 더 이상 국회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부로서 할 일과 대통령으로서 할 직무에만 전념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참수 작전으로 북한을 굴복시키고 통일을 주도적으로 완수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미국에 기대고 북한의 도발에 무대응으로 일관해서는 이마저도 희망은 없다.
ㅇ.이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73367로 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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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역사에 남을 길은 이제 '통일대박' 외에는 없다. 통치능력은 이미 밝혀졌다. 더 무엇으로 성공할 것인가! 더 이상 새로운 지혜는 없다고 여겨진다. 박근혜대통령은 직무에만 전념하고 정치에는 손을 놓아야 할 것이다. 정치한계에 도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