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총선으로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 친박이라 하여 같은 사이 의 의원끼리라 하여도 함부로 어른 되는 자를 야유하고 망신을 주는 행위를 하고 있다. 여당 의원 친박이 하는 것을 보면..

시생어방豕生魚魴, 돼지가 어방에서 나고,

서무정당鼠舞庭堂, 쥐가 뜰과 집에서 춤을 추고,

상하혼황上下昏荒, 상하가 혼미하여 위아래가 정신을 잃으니,

군실기방君失其邦. 임금[대통령]이 그 나라를 잃더라.

대통령과 가까이지내고 심복이라는 뜻에 빠져서 거만하게 행동하여 정신 잃은 남한의 정부와 정치권의 행위는 난장판이다. 북한의 공산당 김정은의 무리는 핵과 미사일을 앞세워 협박하고 연속으로 도발을 해오며 GPS 항법교란행위로 어선이 출어를 못하게 압박고 전쟁으로의 길로 나아가며 다가오고 있다.

남한정부가 선거로 인해 위아래가 더욱 정신을 잃으니 북한이 모를 리가 없다. 나라는 어지러워지고 혼란 상태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정국은 모두 청와대와 친박이 만들어낸 혼란의 정국 이다. 위 아래 질서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국정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바르게 하여 난국을 타개打開하고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