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글 ]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름 : 삼원학회()
등록일 : 2002년 09월 09일    조회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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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용탁
호흡을 하던중 온몸을 말로 표현할수없을 굳이표현하자면 전기에감전된것같은 느낌이 들던가 싶더니 머리속에서 꽝하면서 모든것이 정지됐었던적이 있었습니다.한동안 겁이났었고 그후 약하게 두어번 그런경험이 있었습니다.,,,,,두려움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답변] 삼원학회
세상에는 두려운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에게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질문한 내용은 정상적인 수행과정에서는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참선이나 기공에서도 이런 일은 없으며 삼류 무협지에서나 나올 수 있음직한 허구입니다.

이런 종류의 질문은 정말 곤란합니다. 수행 중에 일어나는 일도 아닌 것을 허구의 질문을 만들어서 어떠한 답변이 나올까 궁금하여 하는 질문은 답변할 이유가 없으니 스스로 이 질문을 삭제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질문자가 또다시 방문하는 것을 원치않으니 이러한 질문도 진지하게 받아들여 그럴싸하게 답변하는 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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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6
제목 : 한용탁씨의 질문내용입니다.
이름 : 삼원학회()
등록일 : 2002년 09월 10일    조회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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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용탁
호흡을 하던중 온몸을 말로 표현할수없을 굳이표현하자면 전기에감전된것같은 느낌이 들던가 싶더니 머리속에서 꽝하면서 모든것이 정지됐었던적이 있었습니다.한동안 겁이났었고 그후 약하게 두어번 그런경험이 있었습니다.,,,,,두려움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주의]-모든수행자들은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을 지극히 경계해야할 것이며 주변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면 수행하는데에 있어서 마장과 같으니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은 주의를 요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