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원 선거이후에 비박과 김무성은 생산성이 있으나 親朴은 무너지지 아니한다 해도 표정관리에 문제가 있으며 생산성이 없어보인다.  오히려 賤朴이라 하는것이 옳다고 여겨진다.

친박의 중심이고 핵심 인물이 타지방으로 원정하여 친박계열의 후보를 돕는것은 마음은 이로울 것으로 여겨지나 무너지는 친박이 응원을 한다고 깨어날 수 있을까! 그곳은 비박의 지역으로 적지에 해당 한다. 나서야 하는 지원자가 따로 있으며 당시에 같이 있었다.

왜 그리해 살아날수 있는 조금의 기회마저도 밟아 버렸다. 나설곳과 나서지말아야 하는곳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차리라고 권하고 싶다. 얄팍한 동정심의 얼굴 내밀기가 정치희망을 밟아 버린 것이다.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