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새누리당의 대권후보 반기문의 위치가 흔들리는 모습이 된 것이다. 자기일신의 영광은 있고 나라를 위한 투쟁과 공덕이 없는 자가 대통령으로 직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이라도 대통령이 되려 한다면 발성연습을 하든지 성대 수술을 해야 한다. 남성의 목소리가 변하여 이미 여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박 진박 박은 이제 무너지는 형국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친박이라는 무리들의 잘못된 행동과 언동 표현들 때문이다.

정녕 박근혜대통령은 남북관계에 대하여 강단없이 어물쩍 넘어가려 세월을 보내고 핵의 빌미로 미국에 의존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큰 뜻이 없으므로 친박 진박과 박이 천천히 무너지며 레임덕에 빠져들어 가고 있다.

ㅇ.대통령은 미국방문길에 올랐다, 북한에서는 GPS항법장치 교란 행위를하며 연속으로 도발을 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방문길에 비행기가 추락 될 수 있도록 행한 것이다, 기내에서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반응은 전무하고 청와대와 군부의 태도 실망 그 자체이다. 이나라가 희망이 있는 것일까. 청와대 회의 대통령이 돌아 올때까지 연속하면 안정이 올까.

역시 북의 GPS교란행위 중단하라고 경고 방송을 했다는 것이다. 칼빈총 한발쏘지 못하는 한국의 국방부이다. 

ㅇ.북한의 김정은은 한국정부를 한마디로 물로 보고있다.  

대통령이 아베를 만나고 오바마를 만나고 시진핑과 반기문을 만나면 안보가 튼튼해 지고 국민은 안정이 될까? 

ㅇ.북한의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한 이유는 박근혜대통령이 승선하고 있는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형국을 말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