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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싱잉볼, 역류성 식도염과 협심증

삼원회 2016.02.25 22:03 조회 수 : 739

역류성 식도염과 협심증은 비슷한 통증을 일으킨다. 공통적으로 가슴에서 쥐어짜는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쉽게 안정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지름 30센치의 싱잉볼에 따뜻한 물을 맥주잔 한잔정도 담아 가슴에 얹고 아주 조용하게 치게 되면 고요한 진동에 의하여 미세 세포와 미세혈관 그리고 신경계에도 따뜻한 물의 열기운이 진동과 같이 전달되어 피가 원할이 통하게 되고 주변의 관계세포가 안정이 되어 정상 상태에서 이탈한 신경과 세포 혈관이 본래대로 정상의 자리로 돌아 오므로 극심한 통증이 점점 사라지며 진통의 근원이 사라지게 되어 치료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조심할 것은 심장위에 올려놓은 경우 지름이 30센치 정도의 싱잉볼은 너무 센 진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살짝 쳐야 한다는 것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이상이 없어도 심장위에 올려져 심장의 좌우 심실과 좌우심방의 협심증은 강하고 센 진동은 장기의 기능에 혼란을 이르킬 수 가 있다. 그러므로 고요한 음의 미세한 진동이 가슴통증이 일어나는 곳에 은은하게 전달되어 미세세포와 미세혈관 미세신경에 까지 이상증세가 일어나는 곳에 가늘고 긴 음의 열기운의 진동이 전달되어 잘못되고 변화된 곳에 통증의 근원을 풀어 완화하게 되어 진다. 싱잉볼의 미세진동이 치료 또한 가능하게 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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