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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성공

삼원회 2016.01.06 14:39 조회 수 : 517

무능한 한국의 정부와 정보당국은 철저하게 북한의 위협을 놓치고 말았다.

 

통일의 기회를 또다시 놓치려 하는가? 멍청하고 무사안일 행위로 북한의 핵을 무시하다가 더욱 통일에 힘든 날이 다가왔다. 성명 규탄만으로는 소용없는 일이다. 폐기하라 압박을 해보지만 북한은 더욱 강력한 무기를 개발 할 것이다.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점령을 하지 않으면 남한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다가온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은 북한이 아니다. 한국의 정권과 정부가 북한에 박수치고 있다. 평화를 해치는 것은 대한민국 이다.

 

삼색부대 三色部隊 삼색부대 특공대가 관리지역에 침투하여

북구대장 北求大牂 북한의 어진 국민을 구해야 한다.

 

이제는 북한이 더욱 험한 정치에 들것이다. 북한이 축배분위기에 있을 때 지금 육해공군의 특공대로 하여금 주요지역을 공격하여 점령을 해야 한다.

 

통일 대박을 놓치지 마라. 아무것도 안하고 말로만 평화통일 주장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청와대와 정부 정치권은 각성해야 한다. 정부는 미국과 일본 중국이 억제하여 줄 것이라 여길 것이 아니다. 한국정부는 국가의 정치 위치를 지키며 대통령을 삼군과 같이 계엄 상태에 돌입하고 전투에 들어야 한다. 한국정부는 유엔과 미국에 의존하지 말라. 우리 힘으로 통일을 주도적으로 쟁취해야 한다.

 

아무리 못해도 825합의에 준하여 확성기는 틀어야 할 것 아닌가! 825협정 존립은 핵실험으로 파기 되었다. 북한은 국제사회 규범따위는 없는 곳이다.

 

ㅇ.국정원에서는 수소폭탄이 아니라 한다. 서울대 원자력에 관한교수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 한다. 그런 것인가? 아니던 맞던 핵이다.

 

ㅇ.무시할 존재의 폭탄은 아니다. 명분은 확실하다. 엉터리 국가 대한민국이여 국민을 농락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ㅇ.미국 우방과 동맹국을 믿지말고 의지하려 말아야 한다. 자국에서 해결해야 한다. 시급성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ㅇ.노무현 전 대통령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아프카니스탄에 인질로 잡혀있는 국민을 구하기 위해 국정원장 김만복을 통해서 돈 보따리를 풀었다.

 

ㅇ.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수소탄 실험을 두고 묵과(默過)하지 않을것이다. (잠잠하게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 했다.) 기대해 볼만하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63673번으로 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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