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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문재인의 앞날

삼원회 2015.12.25 16:37 조회 수 : 298

문재인 새정치 연합의 당대표이다. 이제 전대표 안철수 의원이 탈당을 하여 새로운 당을 만들어 새로운 정치를 하려하고 있다. 당은 분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의 분위기는 서로 눈치를 보며 탈당의 기회를 보고 있는 의원이 많이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표는 사면초과에 당하고 있는 것이 재앙으로 여겨지지만

 

병도부지兵刀不至 병기와 칼날이 이르지 아니하니

우화부존憂禍不存 근심과 재앙이 있지 않더라.

 

문재인은 끝까지 버티면 무너지는 당이라 하여도 대표의 직을 지키고 버티면 버림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ㅇ.문재인이 욕먹어 가며 자리를 지키고 버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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