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로 인하여 연기되었던 방미 일정을 10월에 미국을 방문하여 수행하였다.

미국이 겉으로는 환영을 했지만 실체에 있어서는

공조주기 돈체부지 空槽注器 豚彘不至

장궁축계 웅부비거 張弓祝雞 雄父飛去

짐승에게 먹이를 주는 빈 그릇을 준비했는데 돼지가 도착하지 않아 활시위를 당겨 닭을 잡으려 하니 수탉이 날아 가버리더라.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으로 부터 KF-X 4대 기술이전 받기 위한 빈 그릇을 준비하였다. 그릇에 담아 올 것을 마음에 두고 갔던 것이 오히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무거운 짐을 얻어 왔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옳지 않은 규범을 어기고 잘못된 행위를 하면, 한국이 소리를 내어 미국을 따르라는 것으로 여겨진다. 남사군도에 군사시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곤란한 짐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잘못되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상태에 들 수 가있다.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믿으면 안된다.

ㅇ.한국이 세계 최고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고 유렵으로부터 기술개발과 이전을 받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을 따돌려야 한다. 러시아의 기술도 필요하면 받아드려야 한다. 반드시 미국을 넘어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