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해방을 위해 남한이 적극 행동을 해야 한다. 핵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미사일로 협박하는 행위는 전쟁을 전제로 하는 행동이므로 이를 제압하지 않으면 한국의 위험은 물론 세계 인류의 바른 삶을 해치는 행동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의 나라로 보는 한국이 북한의 폭력 행동을 진압을 해야 한다. 남의 나라의 눈치를 보며 정리하려 말고 한국이 먼저 행동을 해야 한다. 미국의 대통령도 후원한다는 뜻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으로서는

稍弊紱組 不如新巢 可治樂居

초폐불조 불여신소 가치락거

조상이 남겨준 것이 끝자락에 머물러 헐고 해져 있어 새로운 둥지만은 못하지만 새로이 고쳐 편안히 살만하다.

저곳의 땅을 방치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통일로 길을 잡아 나아가야 한다. 국민 모두는 한마음으로 북한을 해방하려 집념執念을 가져야 한다. 세계의 나라들로부터 동정을 받으려 하지마라. 북한에게 협력적 조치는 북한 정권유지를 돕겠다는 것으로 두 나라로 분열한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은 세계와 한국을 위협하는 것으로 무너지는 정권을 가는데 까지 지키기 위함이다. 앞으로는 북한이 방송을 통해 남한에 대하여 폭력적 언동을 할 때 그에 상응하는 응징을 하고 대가를 요구해야 한다.

항상 북한의 행동에 대하여 소극적으로 반응해야 하고 어질게 침묵의 정치는로 넘어가다가는 오히려 남한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으로 스스로 먼저 무너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