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북한은 다른 나라가 아닌 같은 대한민국이다.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 또한 한국의 국민이므로 공산주의 사상에서 해방을 시켜야 한다.

법률상으로 북한은 주권국가가 아니다. 폭력단체들이 모여 나라처럼 행세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북한을 해방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시기는 북쪽에서 여러 철새들이 남으로 날아 올 때 한로(寒露)와 입동(立冬)사이인 상강(霜降) 절기가 기준이 될 것이다. 머지않았다. 때를 놓쳐서는 안된다. 통일을 할 수 있는 대운의 시기에 접어 들었다. 이때는 남과 북이 휴전선을 허물고 하나가 되어야 하며 고사포로 공개 처형하는 저 무도한 곳에서 북한 국민을 해방시키고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

이렇게 절체절명絶體絶命한 시기에서 대선을 운운 하는 것은 세상의 흐름을 모르고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잘못된 반골叛骨들의 허황된 소리일 뿐이다.

ㅇ.북한의 인권상황이 심각하다는 발표가 있어도 한국정부는 관심 밖이며 한마디 대응의 위료의 말이 없다. 같은 민족인데 이렇게 무관심 하게 방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51511번으로 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