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대망론에 해당되는 지도자는 3명을 들 수 있다. 1명은 피하려 하고 1명은 대응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고 당황해 하고 1명은 조용하지만 머리를 풀어 흩트리는 곤경을 당하여 불편함이 있을 것이다. 자신 있게 말하고 있지만 운명의 고리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느낌으로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조용히 인격을 관리 하여 다른 인사의 불편함을 막아주고 있는 것만 못하리다. 경박輕薄함은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것이므로 본인부터 관리를 해야 한다.
대선이 한참 남아 있는데 경박하게 대선운운 하는 것은 대통령이 직무에 자신이 없어 하므로 세월이 빨리 가기를 기다리는 형국으로 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것도 최측근이 공개한 행위이다. 이는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통일이 걸려 있는 시기에 나라의 정치가 나아가는데 어지럽다는 말이 된다. 이것이 아니라면 대통령 측근에서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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