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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대한선도 삼원의 홈페이지는 한국을 비롯해서 싱가폴, 미국, 독일, 이스라엘, 브라질, 스페인, 호주, 일본, 이태리, 네덜란드, 러시아, 아르헨티나, 홍콩, 아랍에미리트, 앙골라, 중국,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에콰도르, 인도, 이란, 모잠비크, 페루, 필리핀, 포르투갈 등 27개국에서 보고 있다.

 

삼원회의 홈페이지가 한국에만 국한하여 공개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장난삼아 또는 음해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자는 참고하기 바란다. 과거에 또는 최근이라도 음해의 글을 올리는 자에 대하여 어김없이 대응하는 글을 올릴 것이다.

 

자작생추雌鷟生雛, 신이여기神異與起, 기운룡등棄雲龍騰, 민대위부民戴爲父.

암봉새가 새끼를 낳고 신이하게 일어나 구름을 타고 날으니 백성의 아버지라 불러 모셔지리라.

 

이렇게 여기겠지만 전혀 아닐 것이다.

 

수년 전 하 모씨와 최 모씨 두 사람이 연합하여 당시 삼원학회( 현 삼원회)에 무리한 글을 올려도 참아왔다. 이제는 그때그때 즉각적으로 반박할 것이다. 수행자 본래의 뜻에 다소 어긋남이 있더라도 참고 보고만 있지는 아니할 것이다.

 

연정원 원장 성주흥은 특강때나 새로운 교육생에게 필자가 연정원을 배신했다고 교육때마다 항상 말을 해왔다. 선도 단전호흡의 기초 증험인 삼태극의 용도를 모르는 봉우 권태훈과 곡양 성주흥은 단전도 열지 못한 자들이다. 실체를 확인하여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속일 수 가 없는 것이다. 철저하게 선도를 배신한 이러한 자들이 무엇을 지도 했다고 필자에게 배신 운운하는 것인지 도대체 모를 일이다.

 

그들은 필자가 수행자들의 단체이므로 잠시 회원이 되었던 것을 제자라고 우기며 온갖 매도를 해왔다. 연정원은 사실상 간판을 내려야 옳은 것이다. 미래에는 봉우 권태훈과 곡양 성주흥의 잘못이 영원히 전해 질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전과 같은 행태를 보인다면 이제는 국제적인 망신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홍익학당의 윤흥식이 벽오를 비방한 글을보면 기초도 모르는 철이 들지않은 아이의 글이 였다. 하민호와 최용상 그리고 수명이 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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