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 이용득 최고위원은 민주노총 대의원 대표로 추천이 되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자이다.
위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서 쇠파이프 운운하는 것은 노동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인데 그렇게 한다고 강인해 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저급한 언행은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는 것으로 하수인들이나 하는 행위로 여겨진다.
위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도알도색塗遏道塞, 구사부득求事不得.
진흙이 길을 막으니 일을 구해도 얻지 못하리라.
어떠한 일을 하고 싶어도 자리하나 얻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이 될 것이다. 비판의 행위는 좋았지만 너무 앞서가는 무리한 행위였다.
대통령과 김무성 여당대표를 상대로 독립군을 들먹이며 쇠파이프를 휘둘러야 하는 대상이라고 한 것은 시정잡배들의 언행이지 야당 최고의원이 공개적으로 입에 담을 소리는 아니지 않은가!
이용득의 이러한 발언은 노동자 출신이 무력을 통하여 정당의 대표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공산당이나 하는 이론이며, 사상적으로 아주 불순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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