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언제나 남한이 방심하고 좋은 일로 축배를 들 때 은밀히 시비를 걸어오는 습성이 있었다. 김일성과 김정일 때에도 어김없이 침투하여 소란을 피워 왔다. 그러니 판문점회담이 끝나고 조용해지고 방심하고 있을 때를 조심해야 한다.

김정은 시대라고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남한이 통상적인 생활에 저져들면 한 순간 찰라의 방심으로 그들에게 침공을 당할 수 있을 것이니 경계함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작은 실수라도 당하면 인명을 다치는 일이 생길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ㅇ.협상의 뜻을 이행하자는데 방심하여 순간을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