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15: 52분 방사포 공격과 16시 12분 직사포로 2회 공격이 있었다. 북한에서 남한의 연천지역 휴전선에 설치된 확성기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포가 발사 되었다. 남한은 이에 1시간이 지나서 155미리 포 36발을 대응 사격을 한 것이다. 남한의 피해 상황은 없다. 북한은 발표가 없으므로 피해상황은 알 수가 없다.

남한의 대응이 적정한 수준이었나? 한반도는 통일을 해야 하는 막중함이 있는데 겨우 36발의 포탄으로 도발원점 병영시설을 초토화가 가능할까. 원점 초토화 하려면 주변부대와 합동으로 300발이나 3000발 이상을 난사해야 할 것이었다. 현장 부대 지휘관의 작은 마음에 확전을 두려워한 나머지 조심하여 경고성으로 대응사격 36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방부대 이러한 대응으로 통일까지 내다보기는 어렵다. 70년의 길러온 담력이 이것밖에 안되는가. 한국 국군이 이 정도로 만족하면 안 될 것이다. 북한의 노략질을 막으려면 더욱 대범함이 있어야 한다.

북한의 음산한 곳에 시설된 옥문을 열어 수용하고 있는 죄없는 사상범을 해방시키려면 더욱더 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위의 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북한군의포격 대응

경기 연천지역 휴전선 대북방송용 확성기를 조준한 북한군은 2회에 포격을해 왔다. 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한국군의 대응사격을 보면 석연찬은 모습이다. 대응사격이 1시간이 지난 후에야 실행한 것이다. 북한의 병영시설을 피해서 사격 한 것이다. 초토화한다의 국민에게 약속한 언약은 찾아볼 수 가 없다, 이것이 어찌 바른 대응이라 할 수 있을까. 마지못해 행한 것이다. 이러한 군의 대응을 믿어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