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08:35, 경기도 파주시 휴전선에서 국군이 순찰중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밟아 발생한 지뢰 폭발사건 이다. 이는 현 정부의 무능과 국방부의 무책임한 행동이 한국을 무너트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청사진 이다.

국방부 장관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것은 허상 이었다. 국방부 장관은 경질이 아니라 대응 부실과 직무유기로 유치장에 가야 할 일이라 여겨진다. ‘선조치후 보고하라는 것은 명목뿐인가 한국국민은 이러한 국방부를 바로보아야 하는가? 핵과 미사일에 기가 죽은 것인가. 김정은의 뱃살에 기죽은 것인가. 고사포 처형에 기죽은 것인가?. 이번 지뢰 도발 사태로 국방장관과 합참 의장의 능력은 검정되었다.

저런 국방부가 세계 어느 나라에 또 있을까? 청와대는 국방부의 여름 장기 단체휴가 중지하고 국방기능 가동하라고 명령해야 한다. 통탄할 일이다. 군수뇌부 폭탄주 술자리회식 꼭해야 하는가?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청와대와 국방부는 판단이 느리고 밝지 못하다. 이번 사태 책임에 대하여 변명의 여지가 없다.

ㅇ.한국정부는 북한의 불장난에 단호한 대처 어떤 것일까?  

ㅇ.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