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래를 지배해갈 인물이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이 나라는 누구에 의해 이끌려 갈려는지 암담한 일이다.
그렇지만 훗날 이 나라는 굳건하게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힘을 발휘해서 더욱더 발전된 미래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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