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학회에서는 분명히 기초관문인 단전개통, 신기합일(자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정원에서는 자통이란 말이 없습니다. 연정원의 창시자 권태훈옹 자신도
자통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전하는 말도 없습니다.
연정원에서의 호흡법은 원상의 관법수필수련의 숨 늘리기 호흡이지
단전호흡 이라고 할수없는 것입니다. 용호비결에도 엄연히 자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전개통이 된 사람만이 자통이 있는 것인데, 연정원에서는 없습니다.
단전호흡도 아닌 호흡을 단전호흡이라고 속여서 돈을 받고 가르치는 행위는 명백히
사기이며 범죄행위 입니다.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뉘우치는 뜻에서 수사기관에 자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단전개통도 안된 최용상, 하민호, 성주흥원장 이들이 질문에 답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 역시 세상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동조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고수인것처럼 pr을 해서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원학회의 말대로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더이상 세상을 속이지 말고
명암 내리는 것이 옳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그런데 연정원에서는 자통이란 말이 없습니다. 연정원의 창시자 권태훈옹 자신도
자통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전하는 말도 없습니다.
연정원에서의 호흡법은 원상의 관법수필수련의 숨 늘리기 호흡이지
단전호흡 이라고 할수없는 것입니다. 용호비결에도 엄연히 자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전개통이 된 사람만이 자통이 있는 것인데, 연정원에서는 없습니다.
단전호흡도 아닌 호흡을 단전호흡이라고 속여서 돈을 받고 가르치는 행위는 명백히
사기이며 범죄행위 입니다.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뉘우치는 뜻에서 수사기관에 자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단전개통도 안된 최용상, 하민호, 성주흥원장 이들이 질문에 답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 역시 세상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동조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고수인것처럼 pr을 해서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원학회의 말대로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더이상 세상을 속이지 말고
명암 내리는 것이 옳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re] 위와 같은 글은 삼가해 주십시오. | 삼원학회 | 2015.01.23 | 2769 |
110 | 단검도 수행서적 구입하고 싶습니다. | 이상언 | 2014.12.06 | 2043 |
109 | 연정원의 호흡법 | 박수욱 | 2014.07.07 | 3551 |
108 | 연정원의 봉우 권태훈, 곡양 성주흥의 호흡법... [1] | 박수욱 | 2014.07.06 | 6774 |
107 | 연정원 봉우 권태훈옹,곡양 성주흥의 호흡에 대해서... | 박수욱 | 2014.07.02 | 4346 |
106 | [re]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 | 삼원학회 | 2015.04.16 | 5459 |
105 |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의 원상법 [1] | 정제문 | 2014.05.09 | 16232 |
104 | 벽오선생님께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1] | 김진상 | 2014.02.19 | 4111 |
103 | 선생님께 네이버로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 | 정병민 | 2014.02.06 | 1924 |
» | 연정원과 삼원학회 호흡법의 차이는 [1] | 박수욱 | 2012.05.29 | 6003 |
101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46 |
100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61 |
99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65 |
98 | 타인을 비방하면서 [1] | 박수욱 | 2012.01.13 | 3526 |
97 | 소주천, 대주천 [1] | 박수욱 | 2012.01.12 | 3796 |
96 | 단전개통 [1] | 박정득 | 2011.12.25 | 3811 |
95 | 단검도 책자의 출간 | 김봉건 | 2011.08.23 | 3476 |
94 | [re] 단검도 책자의 출간 | 현도학회 | 2014.02.27 | 1754 |
93 |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 이태윤 | 2010.02.04 | 2561 |
92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44 |
※연정원의 호흡법
여기의 호흡법은 원상주 관법 수련을 하기위한 숨 늘리기 즉 숨길게 하는 호흡이다. 단전호흡은 전혀 아니다. 30십년 가까이 단전호흡이라 하여 수련생을 속인 단체입니다. 선도라고 하여 세상을 속인단체지요. 주문. 술법은 선도가 아니지요. 한동안 호흡이 주문보다 위에 있다고 하며 호흡을 위주로 하는 것처럼 말하였으나 그곳의 호흡법은 단전호흡이 아닌 정체불명의 호흡이라 법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주문 술법단체로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차(초급) 숨 늘리기를 지도하고 1분 이상이 되는 수련생은 2차 중급이라 하여 원상주 주문을 손바닥에 손까락으로 首자부터 쓰는 수필법 을 가르칩니다. 호흡이 초급이 되고 주문이 중급이 되는 것을 보아도 주문 수련단체이지요. 숨 늘리기만 배웠다면 절반만 배운 것입니다. 삼원학회에서 보아온 바로는 연정원에는 2012년. 7월 현재까지 단전 개통이 된 자는 아직은 없습니다. 원상주 성공자도 아직은 없습니다. 이 단체에서 호흡을 위주로 하는 수련자는 원상주를 배우지 못했거나 주문수련에 실패한자입니다. 이제 연정원에 대하여 질문을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