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이라고 운명이 같은 사람끼리 모이는 것인지 야욕을 채우기 위해서 그랬는지
문재인이 미국을 등지고 중국을 선택한 것은 자신과 국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길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본래 영토는 대륙이다.
운이 불길하여 한반도에 잠시 머무르고 있지만
다시 영토를 회복할 천운이 열리었으니 힘차게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우리 민족의 갈 길이 정말 바쁘다.
우리의 영향력 아래 두게 될 영역은 산둥성에서 서쪽으로 우즈베키스탄까지이다.
현 중국의 영토보다도 크다. 중국은 시진핑이 마지막 황제이다.
시진핑의 명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와 함께 중국은 사분오열되어 갈갈이 분해되지 않을 수 없다.
하루빨리 국내의 상황을 정리하고 북으로 대륙으로 진출하여야 한다.
이미 국내정치의 흐름을 보면 문재인호가 침몰하면서 하늘의 뜻이 현실정치에 나타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민족은 본래 앞머리를 가리지 않았다.
요즘 앞머리를 가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무지의 소치이다. 고쳐야 한다.
왜냐하면 앞머리를 가리면 자신과 집단의 운세에 나쁜 영항을 미치기 때문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2379 | 계속되는 백신의 위험 | 三元 | 2021.11.15 | 270 |
2378 | 뉴스가 없는 언론 | 三元 | 2021.11.14 | 98 |
» | 중국의 미래 | 三元 | 2021.11.13 | 170 |
2376 | 이재명 | 三元 | 2021.11.11 | 189 |
2375 | 시민단체 | 三元 | 2021.11.09 | 149 |
2374 | 사분오열의 민주당 | 三元 | 2021.11.07 | 158 |
2373 | 무너지는 거악巨惡 | 三元 | 2021.11.05 | 211 |
2372 | 백신 추가접종 | 三元 | 2021.11.04 | 494 |
2371 | 일본 | 三元 | 2021.11.04 | 8510 |
2370 | 돈 앞에서 인성을 버려서는 안된다. | 三元 | 2021.11.01 | 120 |
2369 | 이부진과 이서진 | 三元 | 2021.10.30 | 206 |
2368 | 태양광으로 무너지는 나라 | 三元 | 2021.10.30 | 122 |
2367 | 홍준표 | 三元 | 2021.10.29 | 214 |
2366 | 청와대의 꼼수 | 三元 | 2021.10.28 | 126 |
2365 | 차기 대통령 | 三元 | 2021.10.28 | 196 |
2364 | 노태우 전대통령 별세 | 三元 | 2021.10.26 | 165 |
2363 | 사활死活의 10일 | 三元 | 2021.10.26 | 148 |
2362 | 누리호의 실패 | 三元 | 2021.10.25 | 93 |
2361 | 문재인 | 三元 | 2021.10.25 | 140 |
2360 | 누리호 | 三元 | 2021.10.21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