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은 시민단체가 떠받치고 있는 정권이다.

광화문 촛불시위, 서초동 조국 수호시위 시민단체를 동원한 시위이다.

이들이 문재인의 홍위병들이다.

이러한 시민단체 조직을 운영하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간다.

그래서 LH사태, 대장동 사태 등을 일으켜 정치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그러면 시민단체들은 포동포동 살찌고 서민들은 하루에 30명씩 자살하게 된다.

경찰의 뺨도 때리는 특권을 누리면서 부정한 정권을 유지시켜주는 시민단체는

우리 사회의 세균이고 암세포이다.

서민의 탈을 쓰고 귀족처럼 산다.

자손들에 직장을 세습시키면서 우리 사회의 상류층으로 자리잡았다.

이들 암세포가 성장하므로 우리사회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도려내야 이 사회가 건강해진다.

몰려다니면서 다수의 위력으로 행패를 부리는 깡패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깡패정권으로는 절대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없다.

깡패정권하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셀 수 없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여론조작이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반상승하는데 2030당원들이 수천 명씩 빠져나가고 있다.

빠져나가는 이들은 여론조작 역선택 등의 시민단체로 의심된다.

코로나 방역도 의문투성이다.

백신을 맞고 하루도 지나기 전에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는데도 국민들을 계속 죽이고 있다.

국민들에 백신을 투여하려면 문재인이 맞은 그 것을 투여하라. 그러면 국민도 죽지는 않을테니까.

문재인은 이 사회를 실타래 꼬듯이 엉망진창으로 꼬아놓았다.

아,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그래도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한다.

문재인을 없애고 시민단체의 돈줄을 막아 고사시켜야 한다.

박원순이 서울시 예산으로 매년 1천억씩 10년간 지원했다.

정치자금으로 유지되고 기득권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는

삼청교육대를 새로 만들던지 모조리 고사시켜야 한다.

그렇게 건강한 체질의 국가를 만들어서 북으로 가야 한다.

그렇게 가다보면 어느새 우리 민족은 대륙에 서 있게 될 것이다.

그 날까지 우리가 할 일이 참으로 많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