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내 지지의원이 없다.

국민의힘 당내 현역의원의 캠프 합류현황

윤석열:48.7% 홍준표는 3.9%

자신이 속한 당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데 된다한들 통치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2. 가장 나이가 많다.

현재 대선후보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서

그의 과거에 비추어 보더라도 체력 총기 순발력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처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전의 홍준표가 아니다.

3. 천성의 결함

막말이 대변하듯 자극을 받으면 자제력을 쉽게 잃는다.

이는 지도자의 자질이 아니다.

4. 역선택지지율

국민 여론조사에서 후보 경쟁력에서 홍준표가 윤석열에 5% 정도 앞서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나

윤석열을 두려워하는 민주당의 역선택이 크게 반영된 수치이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55.6%:34.5로 윤석열이 홍준표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고

민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21%:4%로 홍준표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5. 초심에서 너무 멀어졌다.

정치에서 해볼 것은 다 해보았고 남은 것은 대통령만 못해봤으니 마저 채우려는 욕심이 강하다.

정권교체가 절실한 시대소명의 목표가 아니라 대통령의 자리 자체에 대한 욕망뿐이다.

요즘 그의 모습은 모래시계 검사시절의 초심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노욕으로 보이고 있다.

6. 홍준표의 공격대상은 민주당이 아니라 윤석열이다.

민주당은 홍준표를 공격하지 않는다.

홍준표도 민주당을 공격하지 않는다.

홍준표는 민주당의 역선택과 지원사격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권교체를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는가.

7. 국민의 당면과제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을 경계해야 한다.

문재인은 지난 선거는 패배하여도 죽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 선거였지만 이번 선거는 지면 죽는 선거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론조작을 넘어서 못할 짓이 없는 그들이다.

국민들이 제일 먼저 아래의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야 한다.

과거에 문재인과 싸웠던 사람이 누구이고

현재도 문재인과 싸우고 있으며

앞으로 문재인을 응징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적임자를 뽑지 않고 이재명을 당선시키도록 좌시한다면

전 국민은 성남시 대장동 사태 정도를 넘어서 공산독재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눈에 불을 켜고 저들의 선거부정을 감시해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