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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마지막 기회

三元 2021.10.07 20:50 조회 수 : 183

대선이 가까워 지면서 주자들의 본성이 점점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그 추종자들은 완장차고 돈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경제를 파탄시켜 국민들은 죽어가고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에서 보듯이 분별이 전혀 없는 인간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이낙연은 운도 그릇도 부족한 자가

칼을 품고 입가에는 미소만 띄우고 있다.

 

유승민의 부친은 박정희의 부국강병 길에 장애가 되더니

그 아들은 지금 국가에 더 해로운 존재가 되어 있다.

 

홍준표는 흙수저로 입지전적인 성공신화를 이루었으나

올챙이 개구리 생각 못하듯 요즘은 뼛속까지 금수저로 변해 있다.

순수하던 모래시계 검사의 정신은 모래처럼 사라졌다.

 

아무리 파도 미담만 나오는 최재형 전감사원장은

모든 사람이 본받아야 하는 도덕군자이자 선비의 표상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한 것이 매우 안타깝다.

 

윤석열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 이 나라를 공산주의로 대수술 하려는 것을

검찰총장으로서 정권에 맞서 홀로 싸워 막아냈다.

 

그 때 윤석열이 나서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나라는 정권교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세상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나라가 위중한 시기에 팔짱만 끼고 있던 자들이

지금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윤석열을 헐뜯고 있다.

 

현 정권이 바라는 야당의 대선주자 유승민 홍준표가 되면

이 나라는 또 다람쥐쳇바퀴로 변할 것이다.

 

차기 대통령은 구석구석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진 이 나라를 청소할 수 있는 적임자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은 당연히 현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바로 윤석열이다.

 

대중을 이끄는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화가 나면 화도 내고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이다.

그러면서 조국사태에서 보듯이 개인의 영달보다 나라를 바르게 세우겠다는 의지를 품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나라는 국민의 반이 공산당원이 된 줄도 모르고

각종 시민단체의 가면을 쓴 공산세력에 물들어 있는 상태이다.

 

차기 대통령선거는 우리나라의 마지막 기회이다.

이 기회를 잡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전 국민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지도자를 잘못 뽑아 스스로 자살하는 어리석은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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