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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이준석 대표

三元 2021.08.19 11:02 조회 수 : 182

지금 우리나라는 존망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분기점에 서 있다.

이런 시기에 제1야당의 대표 자리야말로 막중한 책임감이 있는 자리이다.

 

홍범석 장군의 영결식에서 태극기를 전달하는 순간 손톱이나 만지작거리고

식장에서 사적인 전화통화를 하는가 하면

통화녹취건으로 야당대표로서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라있다.

 

이준석이 지금 사적인 욕심에 이끌려 행동한다면

이준석 개인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는 것은 물론

이 나라의 존망을 망각한 행실에 대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크게 각성해야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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