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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청해부대 부대원들이 함정내에서 90%가 넘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확진이 되었는데 유독 말이 없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사람은 군통수권자이다.

이것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가 탄로가 나니 할말이 없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군통수권자는 국군보다는 중국과 북한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중국도 북한도 모두 싫어하고 무시하고 있다.

 

이러한 군통수권자 아래 어떻게 자식을 군대에 보낼 수 있을까?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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