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 중에는 남의 부인을 탐내는 자가 많다.

세상 남자의 상당수가 자기 부인은 멀찌감치 두고 남의 부인을 탐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자라 하여도 이러한 자는 올바른 사내라 할 수 없다.

심지어는 본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잘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천박하기 짝이 없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주변에 이러한 자가 있다면 추려내야 한다.

늘 주위를 살펴보고 그러한 자가 있다면 점차 내 주변에서 멀리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마음도 오염되지 않고 바른 인간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