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관리하고 글을 올리시는 분은 벽오선생님 본인 이신가요?
>
>그리고 전에 총선전에 가끔 올라오는 글은 보면 여기선 암묵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하시던 것
>
>같은데 지금의 현상황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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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각자이시라 생각하기때문에 분명 그런한데에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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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엔 글올리기가 안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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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학회에서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글을 가끔씩 올리는 것은 삼원학회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한 글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이 주장하는 내용과는 배격되고 다른 정치인이 주장하는 내용과는 유사하거나 같을 수 있지만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은 없습니다. 특정정당이나 특정인물을 지지하여 그들로부터 어떠한 이익이나 도움을 받는 것 또한 원치 않습니다. 의견을 제시하여 받아들인다면 다행이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그것에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삼원학회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일 뿐 더 이상의 바램은 없습니다.
지리풍수에 대한 부분에서 이명박씨의 선영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이명박씨를 지지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지리풍수적인 관점에서 이명박씨의 선영에 대해 있는 그대로 설명을 올린 것일 뿐입니다. 당시 다른 후보들의 선영이 대통령이 나올만한 자리였다면 그 또한 그렇게 올렸을 것입니다. 대선전 약 1달 반쯤 전에 그 글을 올리고 전화나, 인편 등으로 많은 반론이 있었으나 그렇다고 지리의 이치가 달라질 수는 없기에 그대로 둔 것입니다. 또한 풍수가와 점술가들의 난무하는 이론들 속에 올바른 이치를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의 출사'라고 하여 이명박씨의 당선에 대해 올린 것도 지지차원에서 올린 글은 아닙니다. 공부자로서 앞날의 국가대사에 대해서는 미리 알 수도 있다는 차원에서 올린 글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현 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게시판의 '청와대 터'에 대한 부분에서 모두 설명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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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에 총선전에 가끔 올라오는 글은 보면 여기선 암묵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하시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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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지금의 현상황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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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각자이시라 생각하기때문에 분명 그런한데에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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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엔 글올리기가 안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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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학회에서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글을 가끔씩 올리는 것은 삼원학회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한 글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이 주장하는 내용과는 배격되고 다른 정치인이 주장하는 내용과는 유사하거나 같을 수 있지만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은 없습니다. 특정정당이나 특정인물을 지지하여 그들로부터 어떠한 이익이나 도움을 받는 것 또한 원치 않습니다. 의견을 제시하여 받아들인다면 다행이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그것에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삼원학회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일 뿐 더 이상의 바램은 없습니다.
지리풍수에 대한 부분에서 이명박씨의 선영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이명박씨를 지지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지리풍수적인 관점에서 이명박씨의 선영에 대해 있는 그대로 설명을 올린 것일 뿐입니다. 당시 다른 후보들의 선영이 대통령이 나올만한 자리였다면 그 또한 그렇게 올렸을 것입니다. 대선전 약 1달 반쯤 전에 그 글을 올리고 전화나, 인편 등으로 많은 반론이 있었으나 그렇다고 지리의 이치가 달라질 수는 없기에 그대로 둔 것입니다. 또한 풍수가와 점술가들의 난무하는 이론들 속에 올바른 이치를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의 출사'라고 하여 이명박씨의 당선에 대해 올린 것도 지지차원에서 올린 글은 아닙니다. 공부자로서 앞날의 국가대사에 대해서는 미리 알 수도 있다는 차원에서 올린 글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현 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게시판의 '청와대 터'에 대한 부분에서 모두 설명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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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답변]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적이기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9 | 1829 |
88 | 정말 이건 궁금해서 이러는 겁니다. 비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 김규식 | 2008.06.01 | 2387 |
87 | [답변] 글을 쓴 시점의 차이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2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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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관리자님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박세진 | 2008.05.06 | 1871 |
» | [답변] 삼원학회는 특정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현도학회 | 2008.05.07 | 2117 |
81 |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박원태 | 2008.05.02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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