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찰과 교회에 가서 엎드려 기도하고 복을 빌면서,

민족의 진정한 조상인 북두칠성을 향해서는 절하는 사람이 없더라.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휩쓸고 있고, 잘 나아가는 두세 나라 또한 어려움에 봉착하여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다.

이럴 때에 우리의 조상신 북두칠성을 향해서 무릎 꿇고 절하면서 우리민족을 구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그러한 기도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 어느 종교보다도 가장 으뜸인 북두칠성에 해야 한다.

칠성을 향해 기도를 할 때는 다른 종교와 달리 정해진 기도문이 아니더라도 기도할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을 말하고 기도하면 된다.

기독교, 불교는 미리 짜여진 기도문을 강조하는데 그것이 옳다고는 할 수 없다.

7월 7일의 칠성일이 다가오는데 이날도 그냥 넘어갈까 부끄럽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