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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인류의 신앙

三元 2021.07.11 10:15 조회 수 : 204

세상에는 여러 민족이 있고 여러 종교가 있다.

종교마다 우러러 받드는 대상도 다르다.

 

불교는 부처, 기독교는 예수, 이슬람은 알라 등등 종교마다 다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존경하고 우러러 받들어야 할 대상은 부처도 예수도 공자도 마호메트도 아니다.

 

이들은 수행으로 보통 인간들보다 앞선 사람 들이며

이들을 하늘과 비견되는 대상으로 추앙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들을 공경의 대상으로 만든 것은 성직자들 자신이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싶어서 이들을 먼저 존경의 대상으로 만든 것이다.

성직자들을 공경하는 틀로 종교를 운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러 종교가 있지만 세상을 다스리는 곳은 오직 한 곳이다.

북두의 칠성에서 세상과 모든 인류를 이끌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공경하고 우러러 받들어 모실 곳은

북쪽 하늘의 일곱 큰 별 북두칠성임을 알아야 한다.

 

어느 민족의 종교라도 그들이 받들어 모시는 하늘이

바로 북두의 일곱 큰 별인 칠성인데

 

석가도 공자도 이를 모르지 않았는데

다만 이들이 직접 글을 남기지 않았고

 

사람들이 이들에게 들은 것을 적어 옮기고 후세에 종교를 창시하는 과정에서

빠트렸거나 어떠한 목적으로 칠성을 숨긴 것으로 여겨진다.

 

다행히 우리 민족은 하늘이 곧 칠성이라는 가르침으로 있는 그대로 전수되어

어느 곳에서도 칠성님께 기원하는 풍습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왔다.

 

세상만사를 주관하고 움직이는 존재는 북쪽하늘의 일곱 큰 별인 칠성이다.

우리는 시원始原의 존재인 북두칠성을 마음을 다하여 우러러 공경하고 받들어야 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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