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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암에 관하여

三元 2021.07.04 10:53 조회 수 : 170

암은 환자 스스로가 잘 살펴보고, 생각해보면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의 유무有無, 만성피로 여부,

그리고 영상 검사에서 나오는 종양의 모양 등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조직 검사까지 해서 확정하는 것은

암을 자극해서 더욱 상황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방송에서 암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암은 그 근원이 되는 것을 제거하면 평생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다.

 

의사들이나 방송에서는 암에 대하여 너무 악선전하지 말아야 한다.

암은 쉽게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치료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암은 그리 무서울 것도 아니며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질병이다.

 

하지만 많이 배웠다는 자들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암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가지게 하고

 

방사선 등의 엉뚱한 치료방법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병을 악화시키고 생명을 단축시킨다.

 

항암치료라고 하는 것이 항암抗癌 효과는 없다. 이름만 항암일 뿐이다. 

독성이 매우 강한 방사선이나 약물을 치사량의 70% 정도 투여하여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인데

노약한 사람의 세포는 이를 견디지 못한다. 

 

항암이란 용어에 미혹되어 힘든 줄 알면서도

방사선실로 들어가서 더 빨리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방사선 등의 독성에 항암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기이다.

이러한 치료방법에 대한 보험 또한 사기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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