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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춘추전국 정국

三元 2021.06.26 14:18 조회 수 : 101

현 정국은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보는 것 같다.

문재인이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영이 서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정권의 중간 보스들이 문재인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살길만 모색하고 있다.

가라앉는 난파선에서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관이다.

 

조직폭력배가 5.18. 회장인가 하면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하여 국회의원도 하고 투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오히려 당당하고 권력은 이들을 보호하는 세상이다.

 

추미애가 윤석열을 띄웠다. 아니다 윤석열을 잡으러 나왔다.

조국은 대통령후보 이낙연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3종류의 윤석열 X-파일

음모와 모사는 춘추전국시대를 뺨치는 수준이다.

 

정권에 방해되는 검사들은 노골적으로 사상 유례없이 모조리 교체했다.

그것이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길인데 본인들은 그것만이 살길로 생각한다.

 

때가 되어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은 누구도 못 말린다.

아무리 사는 길을 일러주어도 결코 말을 듣지 않는다.

 

지금 이들이 그러하다.

다행히 난파선에서 미리 내린 사람들은 무사할 것이다.

 

죽고 싶은 사람들을 죽음의 길로 가고

일어날 사람들은 일어나서

 

이 나라를 원대한 꿈으로 이끌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지금껏 참아왔는데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

 

ㅇ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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