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기업이다.

전자제품과 반도체 등 세계 경제에 차지하는 영향력과 비중은 막강하다.

전 세계에 우리 민족의 위상을 높인 삼성의 공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에 이 정도의 공을 세운 가문이라면 옛날 같으면 죄를 지어도 사면하여 주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말을 뇌물로 주었다는 말도 안되는 말로 이런 기업의 총수를 감옥에 가두었다.

문재인 정권에서 말이 되는 것이 어디 하나라도 있었던가.

우리 기업들로 하여금 44조 원이나 미국에 투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재용 사면의 압박을 받고 있다. 마지못해 사면할 듯한 연기를 피우기 시작했다.

나라의 자랑스러운 기업의 총수를 왜 감옥에서 창자를 잘라내는가.

도저히 보아줄 수가 없다. 김명수 사법부는 처음부터 인민재판소였다.

문재인과 대법원장이 들어가 앉아 있어야 할 방에 왜 이재용이 있는가.

빨리 교체가 되어야 국가가 번영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