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지방에도 5월 초부터 길게 정체전선이 형성돼,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며 중국 남부 곳곳에 비를 내리고 있다. (2021.05.17. 글로벌이코노믹)

작년에 기록적인 강우로 인해 중국의 싼샤댐이 붕괴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았지만, 장마가 잦아들면서 싼샤댐은 붕괴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5월 중순부터 이미 중국 남부지역에 장마전선이 길게 형성되고 있다. 작년과 같은 큰 비가 예상되어 싼샤댐은 결국 붕괴될 것으로 여겨진다.

그 수많은 목숨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 공산당은 이 사태를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다. 백성들이야 어떻게 되든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염려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은밀히 싼샤댐 붕괴 시뮬레이션을 실험하고 고위층의 도피처까지 마련했다’(2617호 주간조선)는 보도가 이를 증명한다.

싼샤댐 붕괴를 중국 공산당이 자국민과 함께 전 세계에 끼친 해악害惡에 대한 벌로 여기더라도 이로 인해 발생할 4억명의 이재민이 불쌍하기 그지없다.

중국은 지금이라도 우한폐렴에 대한 진상을 확실하게 규명함과 동시에 우한폐렴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고, 불법 장기 적출 등 인간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바로 중지해야 하늘의 벌[천벌天罰]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ㅇ. 항상 바르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