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7. 문재인과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만났을 때,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보도다리에서 usb를 넘겨주었다.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로 그 내용이 낱낱이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이후 김정은을 계속 도와주었다. 통일을 위한 것처럼 보였지만 노골적인 굴복이고 김정은은 남한을 하부조직 정도로 여겨왔다. 전통 우방 미국에 등을 돌리고 중국을 사대한 결과 미국 방문에서 바이든에게 개망신을 당하고 국가의 위신을 나락으로 추락시켰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바이든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하여 미사일 사거리를 모두 풀어주어 대한민국의 대륙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제 중국은 한국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중국의 내부 사정이 위태로운 것은 다민족을 억압하고, 소수민족의 젊은이들을 납치하고 장기를 적출하여 장기이식으로 자신들은 백세 수명을 누리는 등의 만행을 자행하였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하늘과 사람이 같이 노하여 그 벌을 자초한 것이다.

한국은 이제 나아갈 방향을 하늘에서 그 길을 깔아 주었으니 문재인을 응징하고 우리가 갈 길을 가는 일만 남았다. 중국식 정감록에 남한이 여자 대통령 뒤에 대통령 아닌 자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예언되어 있는데 이 자가 바로 대통령 자리를 훔친 문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