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비로 평균 수천만 원 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는 암 치료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쓰는 비용이다.

암을 다스릴 수 있으면 백만 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완치를 시킬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그 방법을 몰라서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다.

허준의 드라마를 보면 스승 유의태가 반위(위암)로 세상을 하직하며 시신을 해부해서 고칠 방법을 찾아보라 유언하였다.

허준도 암을 고칠 방법을 찾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