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평택에 나타난 문재인을 빗대서 한 말인데 시의적절한 용어이다.

삼성의 평택 반도체 공장은 팔짱 낀 정부 탓에 전력공급이 해결되기까지 5년이나 걸리고

정부의 비협조로 애로가 많았다고 한다.

정부가 삼성을 죽이기로 했다는 것은 이제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총수까지 감옥에 가두고 평택공장에 얼굴을 들고 나타나서 생색을 냈다.

아무 곳이나 가서 숟가락을 얹는다. 낄 때와 빠질 때도 구분하지 못한다.

내일 미국방문은 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을 협의하기 위해서이다.

문재인이 가지고 가는 숟가락은 삼성의 것을 빼앗은 것이다.

삼성의 숟가락으로 배불리 먹고 와서는 온갖 생색을 낼 것을 상상하면 불편하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