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뿐이다.

국가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말만 한다.

장관후보자는 용납이 되지 않는 도덕적 하자가 있더라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

코로나의 끝이 보인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들이다.

치매가 중증으로 진행되고 있거나

간신들에 눈과 귀가 먼 상태이거나

황제병의 증상이 나타났거나

이 모두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거나

지금 이 나라가 위태한 지경에 이르렀다.

가정주부가 살림을 잘못하면 집안이 거덜 나듯이

현재 우리나라의 살림은 대통령 때문에 거덜이 나고 있다.

심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에게 자동차 핸들도 못 맡기는데

하물며 어찌 나라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대선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늦다.

대통령을 교체하는 일이 시급한 상황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