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재인의 특별연설은 자화자찬 일색이었다.

어제의 연설을 들어보면 차기 대권도 민주당이 차지할 계획이 세워져 있는 듯하다.

기업3법으로 최악의 경영환경을 만들어 놓고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웠다고 하는가 하면

집값은 치솟아서 현재 20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부동산이 안정되어 간다고 자랑한다.

코로나 백신도 준비하지 못한 자가 세계적인 방역 성공사례를 이루어냈다고 자랑하였다.

그나마 지금의 백신은 이재용이 감옥 가기 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준비했다고 한다. 대통령도 못하는 훌륭한 일을 했다.

탈원전으로 나라의 에너지 자원과 원자력 기술을 못쓰게 만들었고

두 전직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을 감옥에 보낸 사람은 문재인이라는걸 세상이 아는데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서 함부로 사면할 수 없다며 발뺌을 한다.

문재인은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나라를 위하여 잘한 일이 하나도 없다. 나라를 무너뜨리기만 하였다.

통치자가 나라를 망가뜨리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푸틴도 시진핑도 자기 나라의 경제는 일으켜 세우려 애를 썼고 어느 정도 성과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성과는 고사하고 수습이 힘들 정도로 파괴되었다.

문재인은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지독하게도 독보적인 대통령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